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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편] 1189성경♥ - 우리는 어떤 평안을 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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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편은 다윗과 그의 일행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다윗이 예루살렘 성전을 사모하고 갈망한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1절)" 말씀을 보면 우리도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가 성전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예배드렸던 것은 우리도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드려야 함을 가르쳐주는 말씀이지요.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6절)" 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보다도 '교회가 평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들은 주님을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신앙인들은 가정과 교회의 평안을 위해 구해야 할 것입니다.

 

■ 오늘도 위로부터 오는 평안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ㆍ직장ㆍ사업장 위에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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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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