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2편] 1189성경♥ - 다윗의 기도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 솔로몬에 대한 다윗의 시 :
솔로몬은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지혜의 왕이자 평강의 왕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솔로몬에 대한 다윗의 시입니다. 그는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리고 나서 하나님이 무엇이든 구하라고 하실 때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구했다고 하시며 지혜 이외의 지식과 총명, 넓은 마음과 물질, 부귀 등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말씀을 배경으로 하여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Q. 그런데 이거 아십니까?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크고 완전한 지혜의 왕이 계십니다. 공의로운 통치를 하시는 분,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실 솔로몬은 인생 중년에 불의한 통치를 하기도 했습니다. 백성들을 압박하고 세금을 과다하게 징수했으며 무엇보다 처ㆍ첩들에게 이방신들을 섬기게 하여 그곳에 가서 경배하게 한 것입니다. 이런 솔로몬의 행동들은 하나님 앞에 큰 미움이 되었지요.
그러나 우리는 솔로몬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면서 한 가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왕들은 다 불안하기 때문에 완전하신 왕, 메시아가 오셔야 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입니다. 메시아는 한 두나라 정도만 통치하는 분이 아니며 온 우주와 만물을 다 통치하십니다. 인간계를 비롯한 자연계와 우주계, 동식물계, 광물계 등의 모든 피조세계를 다스리기 때문에 이들은 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1) 바람과 바다도 순종 2) 태양도 순종 3) 사자와 짐승들도 순종 4) 풀무불까지 순종 5) 무화과나무에 대한 주님의 명령 등... 이 모든 것들은 만물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증명해주는 말씀입니다.
Q. 앞으로 우리들은 어떻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메시아 왕국의 영화로움을 기다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본문에 "그가"란 단어가 20번 정도 나오는데 일차적으로는 솔로몬을 가리키지만 이는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께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며(15)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해야 합니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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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에 굽히며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그는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그들의 생명을 압박과 강포에서 구원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 앞에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로다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산 꼭대기의 땅에도 곡식이 풍성하고 그것의 열매가 레바논 같이 흔들리며 성에 있는 자가 땅의 풀 같이 왕성하리로다
그의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
홀로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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