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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3편] 1189성경♥ - 하나님이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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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반면, 세상의 학식과 지혜, 가진 것 등이 넉넉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사람은 지혜로운 자입니다.

 

Q.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무신론자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지 않으며(3절)님의 백성을 떡 먹듯이 합니다(4절).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생각과 내 마음, 오로지 내 판단대로 움직입니다. 이것이 어리석은 자가 추구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이렇듯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불행한 것은 생명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요 어리석은 자는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은 안 계신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정말로 안 계시지는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살아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을 우리는 믿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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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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