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과 끝이 비슷한 요담 :
요담은 25세에 왕이되어 16년을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요담은 선왕들과 비교했을 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등의 선왕들은 초기에 선정을 베풀다가 말기에 가서는 하나같이 패역한 정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요담은 처음과 나중이 비슷했던 인물입니다.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6)" 고 말씀한 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정도'를 걸으며 살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선왕들은 통치 연륜이 쌓일수록 정도에서 벗어나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는데, 요담은 통치 연륜이 쌓일수록 하나님과 가까이 했습니다.
Q.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신앙의 연륜이 쌓일수록 정도를 걷는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은 정도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처음보다 나중이 더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진실한가요, 아니면 갈수록 열심이 식어지고 처음 사랑만큼 못하나요?
예수님이 행하신 처음 표적을 보면, 이는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인데 거기에서 나중 포도주는 처음 포도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이 말씀은 신앙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좋고 아름답게 변화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신앙의 나날이 쌓일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지는데 열심내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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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루사요 사독의 딸이더라
2.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3. 그가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또 오벨 성벽을 많이 증축하고
4. 유다 산중에 성읍들을 건축하며 수풀 가운데에 견고한 진영들과 망대를 건축하고
5. 암몬 자손의 왕과 더불어 싸워 그들을 이겼더니 그 해에 암몬 자손이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고르와 보리 만 고르를 바쳤고 제이년과 제삼년에도 암몬 자손이 그와 같이 바쳤더라
6.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7. 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전쟁과 행위는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8. 요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요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지 십육 년이라
9.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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