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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4장] 예배의책♥ - 등불을 밝게 하는 역할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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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 안을 밝히기 위해서는 :

 

제사장은 성소 안을 밝히는 책임이 있습니다. 성소의 등잔 불이 항상 밝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기름이 필요한데, 그 기름은 감람을 찧어내어 만든 순결한 기름이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등잔불이 계속해서 켜질 수 있습니다.

 

Q. 이 말씀을 우리 삶에 적용해볼까요?

 

사장이 등불을 밝혀 어두운 밤에 성소 안을 밝혔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속에도 성령의 불이 계속 타고 있어야 합니다. 즉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며 만일 기도의 불이 꺼지면 회복하기 힘들어집니다.

 

또한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비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진리의 빛으로 사람들을 깨우는 일입니다. 자기 혼자만 빛을 비춘다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어야 합니다. 오늘도 기도하면서 생명의 말씀으로 빛 비추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서 빛을 비추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마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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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4.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5.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

6.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8.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10.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12.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17.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 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19.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0.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21.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22. 거류민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하게 할 것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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