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바로와의 싸움 :
이때 당시는 외부로부터 바로의 공격과 핍박이 심할 때이고, 내부적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성과 불신이 컸을 때입니다. 한마디로 '내우외환'의 상황입니다. 이때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팡이를 통하여 뱀이 되게 하는 이적을 일으켰습니다.
바로도 애굽의 마술사를 데려다가 뱀이 되게 했지만 중요한 것은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켰다는 사실입니다. 실로 하나님의 능력 앞에 엎드러지지 않을 사람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부분입니다.
Q. 바로의 마음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기는 커녕 더 굳어지고 강퍅해집니다. 그의 마음이 강퍅해진 것은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에 악한 영을 넣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강퍅해진 마음 상태를 그대로 방임해 두셨기 때문입니다. 강퍅하다는 말은 마음이 굳어졌다, 혹은 교만하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 과연 바로의 마음만 굳어졌을까요? 오늘날 우리는 각자의 마음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점점 굳어지고 있는지 부드러워지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우리에게 강퍅케 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 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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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찌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보내게 할찌니라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
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찌라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매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곧 그대로 행하였더라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세이었고 아론은 팔십 삼세이었더라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명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가져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박사와 박수를 부르매 그 애굽 술객들도 그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15.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그가 물로 나오리니 너는 하숫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16.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17.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인하여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볼찌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하수를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18. 하수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1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하수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펴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에와 나무 그릇에와 돌 그릇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20.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하수를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21. 하수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하수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22. 애굽 술객들도 자기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23.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도 관념하지 아니하였고
24. 애굽 사람들은 하수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하숫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25. 여호와께서 하수를 치신 후 칠일이 지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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