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와 같이 위축되어 있는 당신에게 :
모세는 심히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자신이 도망쳐 나온 애굽에 다시 들어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로 앞에 선다는 생각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운 생각이 앞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핑계를 댑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10)"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의 순종을 통해 세가지 이적을 베푸십니다.
Q. 하나님은 어떤 이적을 보여주셨나요?
1. 지팡이 이적
하나님은 지팡이가 뱀이 되게 하는 이적을 모세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즉 뱀은 바로와 애굽을 상징하는데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2. 병이 깨끗해지는 이적
문둥병이 발했다가 깨끗하게 되는 이적을 체험한 것은 애굽에서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하라는 메시지입니다.
3. 나일강을 변화시킨 이적
나일강물이 피가 되게 한 것은 애굽인들이 신으로 믿고 있는 나일강이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Q. 모세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그런데 모세는 또 한가지 핑계를 댑니다. 말에 능하지 못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는 바로 앞에서 유창한 말을 해야 들을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13)"
그런데 여러분, 이거 아시나요? 지나친 겸손은 미덕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감사함으로 주님께서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어떤 일(전도, 헌신, 봉사, 구제)을 하실 때 뒤로 빼거나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않았는지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순종도 내 생각이나 내 감정, 내 느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성경 자세히(더보기 클릭) ♥
1. 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또 가라사대 이는 그들로 그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함이니라 하시고
6.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흰지라
7. 가라사대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손이 여상하더라
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이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둘째 이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하수를 조금 취하여다가 육지에 부으라 네가 취한 하수가 육지에서 피가 되리라
10.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 입에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찌니라
18. 모세가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생존하였는지 보려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19.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생명을 찾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20. 모세가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그가 백성을 놓지 아니하리니
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놓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4.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지라
25.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
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28.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부탁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고하니라
29.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30.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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