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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03장] 말씀 묵상 - 하나님을 떠난 역사는 곧 죄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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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만의 결과 :

 

개인이든 나라든 강할 때에는 무너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원리에 따르면 주님 앞에서 교만하게 행하다 보면 결국에 무너지고 맙니다. 대표적으로 앗수르와 바벨론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역사는 죄악의 역사가 되고 맙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만큼 고통받은 나라가 드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여러 나라를 통해 많은 징계와 고통을 받았지만 결국 버림받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주변의 상황을 회복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주 예수님을 만왕의 왕, 생명의 주인으로 믿는 성도는 이 세상이 영원하지 않고 일시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부와 명예와 권력은 모두 일시적입니다. 이런 것만을 의지한다면, 마치 썩은 새끼줄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끝까지 붙들어야 할 분은 영원히 변치 않고 불변하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을 오늘도 찬양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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