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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02장] 1189묵상♥ - 레위지파의 사명 -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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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의 열 두 아들 中 네 번째 아들 레위

 

하나님께서는 레위지파성전의 일만 하도록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그들과 평강의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지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4절~5절 말씀)"

 

레위지파가 받은 사명은 생명과 평화를 주는 일(=복음 전하는 일)입니다.

 

 

오늘날 레위지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입니다. 우리 역시 레위지파처럼 복음 전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이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가야 사람들이 죄악에서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아 바른 길로 나아가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요.

 

우리가 복음을 전해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된다면 이들이 죄악에서 떠나 참 생명과 참 평화를 얻는 것과도 같습니다. 생명과 평화는 이 세상에서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 생명과 진정한 평화가 있음을 기억하는 일생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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