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마음이 담긴 시:
본 시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적 은혜와 물질의 축복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하는 내용이 담긴 시입니다. 오늘은 무엇이 영적 복에 해당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주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교제하는 사람이 영적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주님은 - 찬송을 기다리시고, -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 용서하시고, - 택하시고, - 주의 뜰에 살게 하시고, -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들은 이같이 주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복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것이 곧 우리가 받은 영적 축복입니다. 다윗은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시16:2)"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2. 또한 농사할 때 주시는 복도 있습니다(9-13).
주님은 - 땅을 돌보사 물을 대시고, -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 싹에 복을 주시고 - 주의 은택으로 한해를 관 씌우시니, -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었다는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농사에 복을 주신 것은 오늘날 우리들이 맡은 직업과 직장, 학업, 사업장 등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공부하는 것이 농사하는 것이고, 경찰과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면서 국민들을 위해 수고하는 일이 농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농사가 잘되는 축복은 주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교제하며 살 때 누릴 수 있습니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13)"
■ 오늘도 이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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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 하리이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 하리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께서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땅 끝에 사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 나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였으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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