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말라기 04장] 1189묵상♥ - 악인 VS 의인의 결말 궁금하지 않으세요?

본문

728x90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말라기 3:15 말씀)" 에 대한 답변을 말라기 4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용광로 불같은 날' 이 언급됩니다. 용광로 불같은 날은 심판과 구원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인의 결말과 의인의 결말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악인의 결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1절 말씀)"

 

[의인의 결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2절 말씀)"

 

=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주로 모시는 사람의 삶과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사람의 결말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그 광선으로 인간을 구원받고 회복할 수 있으며, 이 광선에 비추임을 받는 사람은 모든 상한 심령이 치유받고 절망적인 영혼 또한 소생될 것입니다.

 

마치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 뛰는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