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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장] 1189말씀♥ -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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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된 유다 나라 회복의 예언 +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꺾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몸 된 교회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악한 자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하십니다. 오늘의 말씀 구절을 통해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1절 말씀)"

 

= 교회(성도의 모임)를 철저히 지켜주시고 눈동자 같이 보호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Q. 그렇다면 어떤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준다고 약속하셨을까요?


A.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 하도록 지키시리니(3절 말씀)" 처럼 심지가 견고한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완전한 평강으로 지켜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부활하신 후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입니다.

 

그러므로 평강으로 지켜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늘 신뢰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4절 말씀)"


■ 이 세상의 것은 일시적이므로 영원히 신뢰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그 반석 위에 믿음의 집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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