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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장] 1189말씀♥ - 완전 평화의 길이 예비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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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아가 오셔서 평화의 나라를 이루겠다는 약속의 말씀

 

이 세상의 평화는 거짓되고 위장된 면도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는 그때에는 그동안 없었던 완전한 평화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6~8절 말씀)"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모든 분쟁을 종식시키고 모든 눈물을 닦아주며 완전 평화의 길을 예비하심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완전한 평화는 이미 임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있을 재림과 함께 완전 평화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완전 평화의 길을 예비하신 그 말씀을 믿고 화목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다스림으로 평안함 가운데 바로 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사도행전 9:31 말씀)"

예수님의 일곱영이신 성령님의 통치를 받으며 온전히 화목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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