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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02장] 1189성경♥ - 해 아래서의 삶 VS 해 위의 삶,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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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아래서의 삶(=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모든 것이 헛됩니다.

 

사림들은 행복과 만족을 얻기 위해 1) 술을 마시고 2) 사업을 확장시키고 3) 사치하고 4) 건물과 정원을 꾸미며 5) 소와 양 떼, 금과 은을 쌓으면서 수고합니다.

 

하지만 이런 수고가 순간적인 행복을 줄 수 있을지언정 지속적인 행복과 만족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오늘 전도서 본문의 말씀입니다.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11절 말씀)"

 

 

■ 그러므로 인생의 참된 행복과 가치를 해 아래의 인생(세상 것들을 추구하는 것)에 두는 것이 아닌 해 위의 삶(주님 안에 거하는 인생)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없는 영역에서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괴로움(17절), 허무(21절), 슬픔(23절)" 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17절 말씀)"

 

"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다하여 수고하였어도 그가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그의 몫으로 넘겨 주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큰 악이로다(21절 말씀)"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23절 말씀)"

 

= 그래서 주님 안에 살아가는 것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서가 주는 또 하나의 지혜이지요.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이름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가치있는 일이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임을 굳게 믿고 모두 해 위에서의 삶을 추구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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