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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07장] 말씀 묵상 - 죄로부터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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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v.7)"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해주셨습니다. 를 움직이고 를 운동장 삼는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주신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문제를 십자가를 통해서 깔끔하고 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1.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v.19)"

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12)"

3.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롬 16:20)"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신 것,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신 것,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신 것, 사탄을 우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신 것 등은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와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이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전에 말씀 나눈 것처럼 물결을 묵상하지 말고 물결 위를 걸으신 주님을 묵상해야 합니다. 죄를 묵상하지 말고 죄 문제를 깔끔하고 완벽하게 해결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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