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출애굽기 37장] 구원의책♥ - 오늘날 속죄소가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본문

728x90

■ 죄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

 

성막의 지성소에는 속죄소가 있는데 속죄소 위에는 한쌍의 그룹(천사)이 얼굴을 맞대고 서있습니다. 이 속죄소는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법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십계명 두 돌판이 들어있습니다. 법궤 안에 십계명 두 돌판이 들어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라면 하나님의 법인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명은 택한 백성의 지침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얻은 사람이므로 말씀을 통해 성숙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이때처럼 속죄소에 들어가서 죄 용서함을 받지 않습니다. 대신 인간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그리스도 십자가를 통해서 죄 용서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 10:19)

 

성경 자세히(더보기 클릭) ♥

더보기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며
2. 정금으로 안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만들었으며
3.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편에 두 고리요 저편에 두 고리며
4.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5. 그 채를 궤 양편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6.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며
7.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편에 쳐서 만들었으되
8. 한 그룹은 이편 끝에, 한 그룹은 저편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편에 만들었으니
9.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1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광이 일 규빗, 고가 일 규빗 반이며

11. 정금으로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둘렀으며
12. 그 사면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고
13. 상을 위하여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14.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15.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16.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붓는 병을 정금으로 만들었더라
17. 그가 또 정금으로 등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18. 여섯 가지가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대의 세 가지는 저편으로 나왔고 등대의 세 가지는 이편으로 나왔으며
19. 이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가 그러하며
20. 등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21.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를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게 하였으니
22.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하여 전부를 정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 등잔 일곱과 그 불집게와 불똥 그릇을 정금으로 만들었으니
24. 등대와 그 모든 기구는 정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일 규빗이요 광이 일 규빗이라 네모 반듯하고 고는 이 규빗이며 그 뿔들이 단과 연하였으며

26. 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둘렀고
27. 그 테 아래 양편에 금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편에 만들어 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