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오늘 성경 말씀에 잘 나와 있습니다.
"-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6절~7절 말씀)"
= 사람은 풀과 같은 인생 즉, 곧 시들어 버리는 인생과도 같습니다.
또한 나라들은 통의 물 한 방울과 작은 먼지와 같습니다. 우리는 메뚜기 같이 연약한 인생이지요.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15절 말씀)"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22절 말씀)"
■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의 연약함을 알고 능력과 권세가 많으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29~3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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